하명환 사장대덕밸리 벤처기업에 처음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출신 사장이 영입됐다. 올 초 깃발을 올린 발광소자 전문 벤처기업 옵트로닉스(www.oxled.com)의 하명환(56)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하사장은 사실 실리콘밸리 한인 사회에서는 알만한 사람이면 모두가 아는 인사다. 30여년간 실리콘밸리에서 잔뼈가 굵었다. 실리콘밸리의 한인 정보통신 관련 경제인들의 모임인 ‘SKIT(실리콘밸리 한인IT포럼)’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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