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있는데도 이렇게 깨끗하다니. 실리콘밸리에서도 이런 화상전화는 처음입니다. 게다가 사용료는 거의 무료고. 환상적이네요.”
지난 4월25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의 수도’를 자칭하는 산호세시에 위치한 한국 기업들의 거점인 아이파크(iPARK). 대덕밸리기업들의 세일즈 및 마케팅 엑스포가 열리는 자리에서 욱성전자의 ADSL용 화상전화기인 ‘텔레포시’에 대한 현지 기업인들의 평가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