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선심성 경기부양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 

 

외부기고자 이갑수 ㈜IPR 대표
이갑수(주)IPR 대표아침 출근에 라디오를 통해 올 상반기 여행수지 적자가 16억4천만 달러에 이른다는 뉴스를 들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엔 1억8천만 달러의 적자를 보았다니 무려 15배가 증가한 셈이다. 한은이 여행수지 집계를 시작한 80년도 이래 최대 규모라고 한다.



한마디로 월드컵 특수는 없었다는 이야기다. 잔비에 옷 젖는다고, 여행수지라도 좋아야 할텐데라는 생각을 해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