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우리가 ‘스포테인먼트 시대’의 선두 주자죠  

가시오페아 박찬종 사장, ‘사이런’으로 마라톤 매니어 인기 독차지…‘사이버 마라톤 대회’도 국내최초로 열 계획 

외부기고자 이준기 대덕넷 기자 bongchu@hellodd.com
박찬종 가시오페아 대표바야흐로 마라톤 시즌이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뛸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마라톤을 즐기는 사람들을 흔치 않게 볼 수 있다. 어디든지 뛴다. 일명 ‘마라톤 매니어’들이다. 가히 ‘마라톤 열풍’이다.



하지만 이를 어떡하나. 장마철이다. 마음놓고 뛸 수 없다. 이런 가운데 일반 런닝머신에 3D 가상현실(VR)을 접목시켜 마라토너의 취향에 맞게 코스를 선택해 실제와 같이 마라톤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테인먼트용 제품이 출시돼 ‘마라톤 매니어’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