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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하우스 맥주의 天國 

1천2백여개 성업…일본은 3백여개소 

외부기고자 노정섭 파이낸셜뉴스 유통부 기자 njsub@fnnews.com
소규모 제조맥주장은 독일에서는 Pub brewery(선술집 및 주점양조장), 미국에서는 ‘Micro brewery’ 또는 ‘Mini brewery(소형양조장)’로, 영국에서는 ‘Brew pub’, 일본에서는 ‘지비루(지역맥주)’로 일컬어진다.



유럽이나 미국 등은 우리와 달리 소규모 제조맥주제조장과 관련, 별도의 제도를 마련하지 않고 일반적인 맥주 제조 및 판매와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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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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