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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비중 30% 넘으면 재정 건강 빨간불 

월평균 저축률 30% 이상이면 안정권…부채는 전체자산 중 20% 이하여야 

외부기고자 김문성 네오머니 대표이사·이상건 기자 mooms@neomoney.co.kr
일러스트 김회룡당신의 재정 상태는 건강한가? 재정건강 상태는 가계의 수입과 지출과 부채에 좌우될 뿐만 아니라 자산의 포트폴리오에 의해서 결정된다. 가계 수지와 부채의 미치는 재정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포트폴리오 구성보다 더 직접적이다.



이유는 매월 지출이 수입보다 많거나 부채가 많아서 이자 내기도 버거운 상황이라면 좋은 포트폴리오를 짤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먼저 자신의 재정건강 상태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계 수지 분석과 부채 분석을 해야 한다. 그리고 난 후 포트폴리오의 적정성을 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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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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