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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美 부시 경제팀 弱體 히딩크 같은 새 코치 필요” 

스티브 포브스社 사장, 美의 이라크 공격 지지 

김윤경 cinnamon@joongang.co.kr
스티브 포브스 포브스社 사장美 미디어 재벌 포브스(Forbes Inc.)를 경영하는 CEO이자, 발행 부수 90만부의 경제 잡지 편집장, 그리고 여당인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 두 번이나 출마한 정치인-. 9·11 테러 1주년에 즈음한 9월 초 미국 정·재·언론계 중심부를 넘나드는 핵심 인사가 한국을 찾았다. 스티브 포브스(56) 포브스사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내년 초 포브스 한국판 발행을 위한 중앙일보와의 조인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포브스 사장은 지난 9일 20여명의 국내 재계 주요 인사들을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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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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