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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호 (2002.09.23) [0]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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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가입채널, 보험중계인이 가장 유리  

인터넷 설계사·신용카드 등은 단점 많아…새차-동부, 1년차 가입자-쌍용화재가 유리 

외부기고자 최덕상 KFG서울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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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유리한 보험사를 선택해야 보험료를 줄일수 있다.지난해 자동차보험료가 자율화된 이후 각 보험사별로 가격 경쟁과 서비스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그만큼 맞춤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보험사별·상품별·특약별로 꼼꼼히 비교해서 자신에게 적정한 상품을 선택하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몇 가지 중요한 점들만 간과하지 않는다면 보험료 절약과 더불어 개별적인 기호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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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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