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디지털 리더]5백만원짜리 쥐수출 '노크' 

고영수 대한바이오링크 사장...한방 신약도 수출할 터 

글 이남석 사진 김현동 brian@econopia.com,nansa@joongang.co.kr
고영수 대한바이오링크 사장“아무리 실험용 쥐라고 해도 비싸봐야 얼마나 비쌀까?”

이런 의문에 고영수(45) 대한바이오링크 사장의 대답은 의외였다.

“노인성 치매 실험용이나 질환모델 쥐 같은 특수 쥐는 4백만∼5백만원 정도에 팔려 나갑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