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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호 (2002.10.24) [0]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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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전문 아웃소싱 기업 꿈꾸는 문영갑 AMS 사장 

'고부가' IC카드 단가 마그네틱 카드의 20배 

글 이기수 사진 지정훈 leeks@econopia.com,ihpap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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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갑 AMS 사장“향후 3년 내 스마트카드 제조에서 발급·발송에 이르는 모든 서비스를 일괄 제공하는 전문 아웃소싱 기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장비를 포함해 인적·물적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우선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발급기관들로부터 신뢰성을 얻을 수 있는 기본이기 때문이죠.”



AMS는 코스닥에 등록된 스마트카드 제조업체다. 국내 마크네틱카드 제조 부문에서 국내 1위의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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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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