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규 현대아산 사장현대상선 4억 달러 대북지원설의 실체를 확인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이 ‘치고 빠지기’로 언론과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
김사장은 대북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9월24일 베이징을 통해 북한으로 들어간 후 무려 27여일 만인 지난 20일 속초항을 통해 비밀리에 입국했다. 사람들의 관심은 현대의 대북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김사장에게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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