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인재가 돼야 살아남는다. 문제는 ‘핵심인재 관리 시스템도 파악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내가 해당자인지를 알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기업들은 ‘쉬쉬’ 하면서 해당자를 결코 밝힐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핵심인재를 어떻게 관리하고 교육하는지를 음미해 보면 어떤 사람이 핵심인재인지 추론할 수 있다.
다음 항목에 3개 이상 해당된다면 핵심인재라고 볼 수 있다. 5개 이상이면 거의 확실하다. 장차 임원은 물로 CEO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인재들이다. 하나도 해당이 안 된다면 불행하지만 ‘범재’일 가능성이 크다. 주류 진입이 어려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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