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에프로직의 전신은 지난 99년 4월 설립된 삼송정보통신으로 설립 8개월 만인 그해 12월 휴업 후 이듬해인 2000년 6월 주주 재구성을 통해 11월 납입자본금 2억원에 임직원 6명의 종합엔터테인먼트 업체로 재설립됐다.
주사업 영역은 연예대리 행사 광고대행에서부터 컴퓨터 및 주변기기 제조·정보기기·무역·소프트웨어 개발공급 등. 소유진·한스밴드 등을 전속 연예인으로 뒀으며, 최근에는 온라인 연예매니지먼트와 케이블방송 사업까지 손을 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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