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Home>이코노미스트>People
663호 (2002.11.14)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생맥주 마스터 스쿨’ 등 2개 창업교육 과정 이끄는 유영선 실장…6년간 키워낸 맥주제자 1만여명 

‘마이더스 손’ 지닌 ‘맥주대학 총장’ 

글 유상원 사진 지정훈 wiseman@econopia.com,ihpapa@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유영선 실장대기업 구조조정, 경기불황, 대규모 인원감축, 필수로 떠오른 직장인들의 부업 같은 우울한 뉴스가 쏟아져 나올 때마다 거꾸로 각광을 받는 이색인물이 하나 있다.



OB맥주가 운영하는 창업교육 과정인 ‘OB 생맥주 마스터 스쿨(Draft Master School)’과 ‘비어 유니버시티(Beer University·맥주대학)’를 이끌고 있는 유영선 실장(39·OB맥주 차장)이 바로 그다. 이유는 간단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