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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공격 경영 '활짝' 

투자규모 천문학적 수준, 현금동원력 압권 

한만선 hanms@joongang.co.kr
롯데가 인수한 옛 한일은행 본점.재계에 롯데그룹의 공격 경영이 화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점포 4개를 새로 연 데 이어 내년에 추가로 2개를 개설해, 관련 업계 2위인 현대백화점(내년 말 현재 14개)과의 격차를 7개로 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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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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