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나의 스승은 광개토대왕”  

 

사진 김현동 nansa@joongang.co.kr
김성택 파라다이스 대표이사 사장 나는 광개토대왕을 떠올리면 언제나 가슴이 뭉클하다. 그는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진취적으로 한 시대를 이끌었던 영웅이다.



16세에 왕위에 올라 38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고구려를 아시아의 강국으로 만들며, 한강하류에서 요동지방, 북만주에 이르는 광활한 영토에 민족의 원대한 꿈을 펼친 지도자였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