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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과 국민관광의 차이 

 

사진 지정훈 ihpapa@joongang.co.kr
오강현 강원랜드 사장올 한해 가장 유쾌한 기억은 월드컵이다. 태극전사들은 놀라운 투혼을 발휘하여 세계 4강에 오르는 기적을 이뤘다.



‘붉은 악마’의 길거리 응원은 응원문화의 새로운 모델이라는 찬사 속에서 대한민국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지는 “2002 한·일 월드컵 최고의 승자는 한국 국민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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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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