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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30分 점심산업 파란불 

대부분 사무실서 해결… 빨리 먹고, 맛있는 개성요리 개발이 관건 

외부기고자 채인택 중앙일보 기자 ciimccp@joongang.co.kr
유럽인들의 점심시간은 평균 30分 정도이고 사무실에서 간단히 해결하고 있다.“오늘 점심은 뭘로 할까. ”

직장인들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행복한 고민이다. 직장생활에서 점심시간은 스트레스와 업무의 지겨움에서 잠시 떠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다. 동료나 거래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교와 정보 교환의 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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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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