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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의 '가치경영' 결실 10년만에 결실 

세계 타이어코드 시장 점유율 1위, 연간 연구비 240억원 투자, 1700여건 특허 보유  

외부기고자 강구열 이코노미스트 객원기자 river910@hanmail.net
일러스트/김회룡지난 11월25일 오전11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 쏜 블레이드 골프 클럽하우스.



효성그룹 미국 법인 석연호 효성아메리카 이사는 세계적인 타이어 업체인 미쉐린의 마틴 워들 구매담당 부사장과 두 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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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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