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일반인을 가르는 차이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결단력’은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이다. 돈이 될 만한 투자정보를 들으면 부자들은 여기저기 인맥을 총동원해 투자 타당성을 중복 체크한다.
부동산 투자라면 몇 번씩 현장에 직접 가보고 정밀한 실사를 한다. 그리고 나서 베팅을 해볼 만하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실행에 옮긴다. 때로는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힘든 ‘독한’ 결정도 서슴지 않는다. 한 금융기관의 PB가 들려준 ‘독한 부자’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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