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상가, 과연 동대문 밀리오레 신화를 계속 이어갈 것인가? 최근 동대문 운동장역 주변으로 대형 쇼핑몰들의 분양열기가 뜨겁다.
밀리오레 옆으로 헬로 apm 쇼핑몰이 지난해 9월 점포 수 1천7백개에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입점해 성업 중이고, 굿모닝씨티는 4천여개 점포 지하 7층·지상16층 규모로, 라모도는 2천4백개 점포 지하 5층·지상16층 규모, 패션TV 1천9백50개 점포 지하 6층·지상 10층 규모로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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