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감시 및 제어계측 솔루션 개발 벤처기업 BNF테크놀로지(서호준 대표·www.bnftech.com)는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대표 박용택)와 40여억원에 달하는 PMAS 소프트웨어 개발과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BNF테크놀로지는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가 수행하는 신고리 원전 1/2호기, 신월성 원전 1/2호기의 발전소 감시경보시스템인 ‘PMAS(Plant Monitoring & Annunciator System)’ 설계 및 소프트웨어 개발 과제를 공동 수행하게 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