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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뉴스]한국전력기술 과제 수주 외 

 

외부기고자 이준기 대덕넷 기자 bongchu@hellodd.com
대덕밸리 감시 및 제어계측 솔루션 개발 벤처기업 BNF테크놀로지(서호준 대표·www.bnftech.com)는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대표 박용택)와 40여억원에 달하는 PMAS 소프트웨어 개발과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BNF테크놀로지는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가 수행하는 신고리 원전 1/2호기, 신월성 원전 1/2호기의 발전소 감시경보시스템인 ‘PMAS(Plant Monitoring & Annunciator System)’ 설계 및 소프트웨어 개발 과제를 공동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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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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