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People
Home
>
이코노미스트
>
People
672호 (2003.01.15)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윤의권 전 서울신용평가정보 회장
‘더 큰 미래’를 위해 추심업계 떠났죠
유상원 wiseman@econopia.com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윤의권 전 서울신용평가정보회장국내 최초로 추심업체를 설립한 인물로 유명한 윤의권(47) 전 서울신용평가정보 회장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자신의 서신평 지분 31.75%를 구조조정전문회사인 에스비(SB)파트너스에 매각한 그가, “이번 매각을 계기로 추심업계에서 완전히 손을 떼었고, 이젠 더 큰 미래를 위해 정치에 뜻을 두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1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