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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코오롱 회장 

위대한 리더십 소개한 책 ‘인듀어런스’ 정독 권유 

글 한만선 사진 김현동 leolo@econopia.com,nansa@joongang.co.kr
이웅열 코오롱 사장요즘 이웅열(46) 코오롱그룹 회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임직원들과 생각을 공유하는 데 있다. 그가 임직원들에게 책을 선물하거나 특강을 하는 것도 이심전심(以心傳心)을 위해서다.



자신이 현재 어떤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밝히고, 임직원들도 이를 따라줄 것을 당부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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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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