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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남양알로에 사장 

동북아 허브돼야 한국에 미래있다 

글 이석호 사진 오재상객원 lukoo@econopia.com
이병훈 남양알로에 사장“한국의 미래상을 유라시아를 잇는 허브로 제시하겠습니다”

1월28일까지 열리는 다보스포럼에서 ‘아시아의 청사진 2020’이란 주제로 연설을 하게 될 이병훈(42) 남양알로에 사장이 제시한 한국의 청사진이다. 이사장은 “한국의 미래는 지식강국과 아시아의 허브 국가가 되느냐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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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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