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트렌드를 읽을 줄 아는 눈을 길러라. 이씨는 자신의 수입 중 10%를 책 사는데 투자한다. 부자·돈·부동산·경제·경영 등에 대한 책을 주로 읽는다. 연초면 각종 ‘대예측’류의 책도 꼭 사서 본다.
시간이 없어 신문을 다 읽지 못하면 죽 훑으면서 필요한 기사를 오려놓는다. 스크랩해 뒀다가 나중에 반드시 읽는다. 그는 인터넷이 아니라 반드시 신문으로 읽는다. ‘빨리 많이’ 읽기 위해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