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승 부사장 (JC엔터테인먼트)“경영진과 직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다. 계통을 거친 뻔한 구조로는 단절감을 해소할 수 없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위클리 CEO를 제안한 백승일 부사장은 “직원들과 경영진의 시각을 공유하자는 것이며 경직된 의사결정 구조로서는 벤처기업의 미래가 보장될 수 없다”고 말한다. 백부사장에게 위클리 CEO제도를 도입한 배경 등을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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