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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관 전경련 상근 부회장 

“국민의 사랑받는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한만선 leolo@econopia.com
현명관 전경련 상근부회장지난 2월 28일 전경련 상근 부회장에 취임한 현명관 삼성 일본담당 회장이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SK그룹의 오너인 최태원 회장이 계열사 부당거래 혐의로 구속된 데다 분식회계 의혹을 받고 있는 한화그룹도 검찰 수사를 받는 등 노무현 정부의 재벌개혁 요구가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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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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