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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진출한 미용실 정해진‘블루클럽’  

세계 수준의 ‘벤처 미용실’중국과 미국에 수출 

글 서광원 사진 이유진 객원 araseo@joongang.co.kr
“중국의 헤어스타일 시장은 한국의 1970년대와 비슷합니다. 이제 막 헤어스타일에 눈을 뜨기 시작한 거죠. 그래서인지 미용실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칠 수는 없죠.”



지난 98년 ‘블루클럽’이라는 남성 전용 미용실 시장을 개척,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대박’을 터트린 정해진(53) 리컴인터내셔널 사장의 최근 일정은 해외 출장으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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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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