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통화연결음 시장 석권한 조웅래 5425 사장 

“필요할때 팍팍 투자해야 확실한 효과 나타나죠” 

글 김윤경 사진 김현동 cinnamon@econopia.com,nansa@joongang.co.kr
조웅래 5425 사장지난 1998년 ‘700-5425’라는 전화번호를 크게 내세운 한 TV 광고가 프라임 시간대에 연속 방영됐을 때 많은 이들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동안 버스 안이나 신문 한 구석에서나 찾아볼 수 있었던 700 ARS서비스 광고가 TV를 점령한 데 대한 호기심이 적지 않았던데다, 과연 이렇게 비싼 광고료를 지불하면서까지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는 회사가 어떤 곳인지 궁금증이 컸던 것.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