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사춘기식 짝사랑의 방식으로 보면 안 됩니다. 냉정한 눈으로 사각지대를 짚어 낼 줄 알아야 합니다.”
이지점장이 꼽은 바람직한 부동산 투자 태도 제1항이다. 부동산을 객관적인 눈으로 보지 못하고 ‘짝사랑’에 빠지게 되면 단점이 안 보이고, 결국 투자실패로 이어진다. 냉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발품’도 필수적이다. 그는 “부동산에 관한 한 ‘발품’만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다”고 단언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