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Home>이코노미스트>Money
709호 (2003.10.17)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뭉칫돈 단독주택지로 이동 

‘큰손’들 아파트 규제 피해 몰려… 집값 안정될 경우 동반하락 가능성 

외부기고자 서미숙 중앙일보 기자 seomis@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인기지역 택지의 경우 경쟁이 치열해 로또 복권과 비유되기도 한다(사진은 경기도 일산 단독 주택단지).택지개발지구 내 단독주택지와 상업용지의 인기가 뜨겁다. 9·5대책을 비롯해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아파트에 쏠려 있는 사이 규제가 없는 이쪽으로 돈이 몰리는 것이다.

특히 인기지역 택지의 경우 경쟁이 치열해 ‘로또 복권’과 비유되기도 한다. 택지지구는 공공기관이 개발에 참여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기반시설이 모두 갖춰져 투자가치가 높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