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욱 운용본부장 ‘애국성장형1호펀드’에 대한 마이애셋자산운용의 애정은 각별하다. 수탁고의 대부분이 변덕이 심한 기관자금인 반면 ‘애국성장형1호’펀드는 개인투자자 자금으로 장래 회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조한욱 운용본부장이 직접 펀드를 맡아 운용하고 있다.
조본부장은 올해 초 삼성투신에서 옮겨와 조직을 새롭게 구성했다. 운용철학을 새롭게 정립하고 운용구조를 만들어 정착시키고 있는 중이다. 주식펀드매니저 4명, 채권펀드매니저 1명으로 조본부장을 포함해 5명의 정예멤버로 구성돼 있다. 조본부장은 삼성화재에서 12년, 삼성투신에서 1년, 총 13년의 운용 경력을 가지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