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Money
Home
>
이코노미스트
>
Money
714호 (2003.11.21)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주목! 이상품/장기주택담보대출] 이자 소득공제 내년 1천만원으로 늘어
외부기고자 서춘수 조흥은행 재테크팀장 seosoo@chb.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10·29 부동산종합대책’ 이후 만기가 10년 이상인 장기주택담보대출을 찾는 고객이 부쩍 늘고 있다.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첫째, 10년 이상 장기대출의 경우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아직도 최고 60%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