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라비 칸트 타타모터스 상용차부문 사장  

“대우상용차 인수는 한국 투자 출발점” 

이석호 lukoo@joongang.co.kr
라비 칸트 타타모터스 상용차부문 사장 “일단 한국 시장에서 대우상용차 점유율을 높인 뒤에는 타타모터스의 전 세계 판매망을 이용해 수출에 나설 생각입니다.”



대우상용차를 인수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인도 기업 타타모터스의 라비 칸트(59) 상용차부문 사장은 지난 3월19일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내수, 후수출’의 기본 전략을 밝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