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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진 오리엔트 사장 

“점유율 40% 회복해 시계 名家 되살릴 것” 

김명룡 dragong@joongang.co.kr
장재진 오리엔트 사장 “재료도, 기술력도 최고인데 그걸 알아주는 점주나 소비자는 많지 않더군요.”

지난해 8월부터 오리엔트 경영을 맡은 장재진(44) 사장은 취임하자마자 회사가 3년 내리 적자를 낸 이유를 찾기 위해 서울 시내 시계방을 구석구석 헤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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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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