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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호 (2004.06.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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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두면 대박?” 기획부동산 주의보
사기성 토지거래 유형과 대처방법… 행정수도·신도시지역 특히 조심해야
외부기고자 김재언 삼성증권 부동산 컨설턴트 joun.kim@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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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부동산을 중심으로 땅 투자 사기 사례가 늘고 있다. 사진은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로 발표된 충남 공주지역.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있지만 토지 시장의 인기는 여전히 높다. 최근 행정수도 이전, 파주 LCD공장 대상지 확정 등 각종 호재로 인해 시장전망이 매우 밝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지는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이 투자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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