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벅스 효과’는 年 2천억원? 

벅스뮤직 유료화로 온라인 음악시장 청신호… “회원 10%만 유료화돼도 이익”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김태윤 pin21@joongang.co.kr
1년여를 넘게 끌어온 온라인 음악 저작권 논란이 벅스의 유료화 선언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벅스 효과’는 年 2천억원?

벅스뮤직 유료화로 온라인 음악시장 청신호… “회원 10%만 유료화돼도 이익”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