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자료사진 존 체임버스 시스코시스템즈 회장“기업의 IT 투자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혁신이 병행돼야 합니다.”
존 체임버스 시스코시스템즈 회장은 지난달 21일 열린 방한 기자회견을 통해 “경영혁신과 조직, 직원의 변화가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보다 앞선 기업 생산성 향상의 조건”이라며 “기업들은 5~7년 후의 시장상황을 예측해 IT 기반의 경영혁신에 나서야 한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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