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풀무원건강생활 기능성연구소 소장“버섯은 덩치 큰 미생물입니다. 훌륭한 식품인데다 약효까지 뛰어나 산업적 가치가 매우 크죠.”
풀무원건강생활㈜ 기능성연구소의 김현수(58) 소장은 요즘 버섯에 푹 빠져 산다. 미생물 연구자로서 수십년 동안 곰팡이·세균·바이러스를 연구해 온 김소장은 지난 2001년 풀무원과 인연을 맺은 후 줄곧 버섯과 씨름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