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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증현 금감위원장··· “외국인 국내서 은행 하려면 

 

외부기고자 김동호 중앙일보 기자 dongho@joongang.co.kr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은 “우리나라의 금융산업은 이제 선진국 대열에 올라 있다”며 “감독체계도 한층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출장을 마치고 기자 간담회를 한 윤위원장은 미국 방문에서 얻은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지난 10월 말 1주일 간 국제증권당국책임자회의(IOSCO) 참석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본 국내 금융시장의 위상은 생각보다 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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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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