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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마 모두에게 필요한 GSAP… “기초가 튼튼해야 무너지지 않아” 

욕심 버리고 기본기 점검해야 

외부기고자 김태수 WPGA 티칭프로 pullip44@hanmail.net
등을 곧게 펴 올바른 척추 각도를 유지하고 있는 데이비드 러브 3세.미국 LPGA 박지은 프로의 올바른 어드레스 자세. 원안은 팔힘이 약한 사람에게 유용한 강한 그립.골프를 시작한 지 7년이 지났지만 스코어는 90대 전후를 맴돌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100타를 넘겨 충격을 받았습니다. 독학으로 골프를 배우긴 했지만 요즘 들어 기초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몸살이 날 정도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지만 실력은 생각만큼 잘 늘지 않아 고민입니다. 동료들과 라운딩할 때는 ‘잘 쳐야겠다’는 욕심이 생기는데 그럴 땐 더 안 맞아요. 실력을 한 단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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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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