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보험 길라잡이③…저금리 시대엔 ‘변액보험’ 

보장·저축 동시에 가능…투자 실적 따라 배당 

외부기고자 김종범 보험사랑 컨설팅 대표 bohumsarang@paran.com
일러스트 :조경보·siren71@hitel.net우리나라 보험 가입율은 93.8%. 온국민이 보험 하나 정도는 들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다른 금융상품처럼 보험도 알고 사용하면 재테크가 될 수 있지만 모르면 돈만 까먹는 꼴이 되기 쉽다. 이코노미스트는 지혜롭게 보험을 선택하고 이용하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5회에 걸쳐 연재를 시작한다. 보험은 보장과 재테크 효과가 탁월한 금융상품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