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두꺼비 선생’의 부동산 실전 가치투자 기법을 연재한다. 두꺼비 선생은 1억원도 안 되는 종자돈으로 여러 가지 부동산 투자를 해 7년 만에 100억원이 넘는 큰돈을 번, 숨어 있는 부동산 투자의 귀재며 실력파다. 부동산 개인투자자인 그는 두꺼비라는 필명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두꺼비가 돈을 벌어다 주는 신비한 영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코노미스트」 독자들을 위해 실전 경험을 중심으로 두꺼비 선생의 투자 기법을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투기 대책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집을 여러 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세금 폭탄을 맞을 전망이다. 그렇다고 부동산 투기가 근절될까?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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