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를 흔히 꿈을 좇는 사업이라고 하죠. 캄보디아로 꿈을 좇아 오는 한국 기업들의 가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지난 7월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앙코르 로또(Angkor Lotto) 645’ 사업권을 따낸 정삼기 CLSK (Cambodia Lottery Service Korea) 대표는 캄보디아의 발전 가능성에 비해 국내 기업의 진출이 거의 없는 상태라는 점을 안타까워했다. ‘기업다운 기업’이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발을 들여놓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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