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요가’ 최윤영 사장.‘요가하는 연예인’하면 ‘최윤영’이라는 이름이 금방 떠오른다. 그만큼 최윤영(31)씨는 연예인 중에서도 자신만의 브랜드를 확실히 구축한 스타 사업가다. 올해 서울 청담동에 요가 스튜디오 ‘퓨어요가’를 연 ‘요가 사장님’인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게 그냥 이뤄진 것은 아니다.
일반인은 통상 ‘미스코리아 출신 미녀 스타 사업가’를 머릿속에 그리지만, 막상 그를 만나면 ‘사업가 최윤영’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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