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Series
Home
>
이코노미스트
>
Series
819호 (2006.01.03)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스타 창업 다이어리(19)] 패스트푸드형 국밥집 사업하는 방송인 전철우
10평짜리 국밥집 2900원의 가격경쟁력
김상훈 스타트비즈니스 소장 bizdoctor@startok.co.kr·www.startok.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현 가맹점 21개를 400개로 늘릴 터” 17년 전 북한에서 넘어와 냉면전문점 운영으로 이름을 날렸던 방송인 겸 사업가 전철우(39)씨가 대한민국 창업시장에서 또 한번의 신화를 쓸 준비를 하고 있다. 다름 아닌 한국 음식의 패스트푸드화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