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시사미디어㈜는 7월 4일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광고주 초청 조찬 강연회를 열었다. ‘한국경제 현안(노무현 대통령의 성공과 실패)’이라는 주제로 이장규 대표가 강의한 이날 강연회에는 삼성카드, 효성, 빙그레, 볼보코리아 등 80개 주요 광고주가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코노미스트, 월간중앙, 포브스코리아, 뉴스위크코리아 대표도 함께 참석해 광고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금강제화 이명환 이사는 “골프나 식사 등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유익한 강의를 해주는 것이 인상깊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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