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는 기업 콘텐츠 관리(ECM)와 업무 프로세스 관리(BPM) 솔루션 공급 기업인 한국파일네트(대표 신대준)와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후지제록스 손문생 사장은 “이번 제휴는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확보에 팔요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라며 “솔루션 사업 영역 확대에 힘쓰고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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