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장에서 박삼구 회장(왼쪽에서 셋째)이 영화인들과 함께 서있다.
평균 작품 상영시간 10분. 65개국에서 1316편 참가. 영화계의 짧고도 큰 잔치인 제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당신도 단편 영화 매니아’라는 슬로건으로 11월 9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이번 영화제는 작품 수와 수준에서 풍성한 결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