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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 스토리] 꿈나무 키우는 국제단편영화제 

박삼구 회장의 ‘영화 사랑’
올해 4회째로 65개국에서 1316편 참가…출품작은 아시아나 기내서 상영 

조용탁 이코노미스트 기자 조용탁 기자 ytcho@joongang.co.kr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장에서 박삼구 회장(왼쪽에서 셋째)이 영화인들과 함께 서있다.

평균 작품 상영시간 10분. 65개국에서 1316편 참가. 영화계의 짧고도 큰 잔치인 제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당신도 단편 영화 매니아’라는 슬로건으로 11월 9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이번 영화제는 작품 수와 수준에서 풍성한 결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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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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